[명사] 잼 세션, 즉흥 연주

jam 이라는 단어만으로는 검색이 안되지만 잼은 즉흥연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퍼포먼스를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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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MASCHINE JAM – a uniquely swift way to make music. Spontaneously step-sequence and arrange in seconds. Play melodies in inspiring ways with eight dual-touch Smart Strips, or transform sounds with dynamic new Perform FX. And get creating from the start with an included arsenal of premium sound from MASCHINE 2.5 software and KOMPLETE 11 SELECT.   MASCHINE JAM is your shortest route from idea to reality – in stores September 29.

단지 퍼포먼스 만을 위해 만들어진 건 아닙니다

스텝 시퀀싱까지 가능하게 한 이제품은 신선한 바람을 불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존의 MASCHINE MK2나 MASCHINE STUDIO처럼 머신 소프트웨어로 구동을 하여 편한 작업을 제공하는 것또한 굉장한 메리트가 있지 않나 판단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가격

한화로 약 플러스 마이너스 50만원의 아주 착한 가격을 제공할것으로 보입니다.

출시는 ?

제품을 수입하는 삼익 디지철 사업부에서 전해준 소식에 의하면 9월 말경에 출시 될 예정이고 9월말~10월 초 부터 구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품이 들어오면 매장에 진열을 생각중에 있으니 놀러오셔서 맘껏 두드리시고 가셔도됩니다.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